마트에서 사온 미니파프리카, 미니오이 너무 귀엽네요 ♡

마트에서 사온 미니파프리카, 미니오이 너무 귀엽네요 ♡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얼마전 마트에 갔는데

 

미니파프리카를 한봉에 천원에 팔더라구요.

 

헐 넘나귀엽자나!!!

 

요즘 집에서 샐러드도 자주 먹는데

 

이건 사야해!!!! 라며 저렴한 가격에 한봉지를 사왔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오자마자 넘나 귀여워서 다이소접시랑,

 

다이소보태니컬나뭇잎이랑 같이 찰칵찰칵

 

빨강노랑한것들은 확실히 초록초록한 아이들이랑

 

사진을 찍어줘야 더 이쁘게 나오는것 같다며 ♡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며칠 후 이마트에 갔는데

 

이번엔 미니오이가!!!

 

스낵오이라는 제품으로 한봉지에 1700원정도?

 

어차피 2인가구라 오이 5개들이 한봉지씩 사도

 

늘 애매하게 남겨서 버렸는데,

 

요건 작고 귀여워서

 

5개들이 사느니 이거 한봉 사는게 훨씬더

 

경제적이지 싶어서 사왔지요.

 

그런데 오이 안먹는 신랑두니까

 

이 작은 오이도 먹다 못먹어서 버렸다죠 ㄷㄷㄷㄷ

 

 

 

 

 

소꿉장난감 같은 미니채소들 ㅎㅎㅎ

 

미니파프리카랑 미니오이 넘나 귀엽죠 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