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만들기3 [국레시피] 소고기 없이도 시원하게 끓여내는 맑은 무국 [국레시피] 소고기 없이도 시원하게 끓여내는 맑은 무국 안녕하세요. 집밥레시피 밤톨이네입니다 ^^ 오늘도 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네요. 주말에는 비가 좀 온다던데 시원하게 흠뻑 와줬으면 하는데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을것 같네요 ㅠㅠㅠ 요즘 가뭄이 정말 심각해서 밭이고 논이고 피해가 극심하다는데 제발 이 긴 가뭄이 해소되길 바랍니다 ㅠ 암튼, 오늘 소개해드릴 집밥레시피는 소고기 없이도 시원하게 끓여내는 무국레시피 입니다. 보통 이 무국은 소고기를 꼭 넣어주어야 하는것 같은데 소고기 없이도 맑게 끌이기만 해도 아주 맛이 좋더라구요 ^^ 이번에 사진과 함께 무국레시피 만드는 과정 설명해드릴게요. 우선 무국레시피에 필요한 재료부터 설명해드릴게요. 나박썰기 한 무 1대접, 들기름 2~3큰술, 다진마늘 1큰술, .. 2017. 6. 23. [국레시피] 아욱된장국 만드는 법 [국레시피] 아욱된장국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. 밤톨이네 집밥레시피입니다 ^^ 오늘은 국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. 오늘 소개해드릴 국레시피는 아욱된장국 레시피 인데요. 이 아욱된장국은 학창시절에 급식으로 참 많이 먹은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건새우와 함께 건새우아욱된장국 정말 많이 나왔었거든욬ㅋㅋㅋㅋ 이런 맑은 된장국은 제육볶음이나 오징어볶음 같은 매콤한 메인 반찬과도 참 잘 어울리고, 갈비찜이나 불고기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. 밥상위에서 아주 무난하면서도 만들기 아주 간단한 국레시피 랍니다. 그래서 어떤 국을 할까 고민스러울 때는 이런 맑은 된장국을 자주 끓이게 되는데 급식에 그렇게 많이 나왔던 이유도 그래서 그랬는가 싶네요 ㅎㅎㅎ [국레시피] 맑은된장국, 모든 반찬과 잘 어울리는 아욱된장국 레시피 재료.. 2017. 4. 21. [국레시피/초간단국] 봄이 훌쩍 다가온 느낌! 냉이된장국 끓이는법 [국레시피/초간단국] 봄이 훌쩍 다가온 느낌! 냉이된장국 끓이는법 안녕하세요 :) 밤톨이네 집밥레시피 입니다 ^^ 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? 저와 신랑은 불금을 보내고 그 불금의 여파를 주말 내내 느끼며 그렇게 후유증으로 주말을 보냈답니다 ㅋㅋㅋ 오늘 소개해드릴 집밥레시피는 바로바로 초간단! 아주 간단하고 빠르게 끓이는 그러나 맛은 끝내주는 그런 국레시피 랍니다 :) 한술만 맛보아도 봄이 훌쩍 다가온 것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"냉이된장국" 입니다 ^^ 요즘 마트에가니 벌써부터 냉이들이 눈에 띄더라구요. 냉이가 올해는 엄청 일찍 나왔구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작년 이맘때도 냉이된장국을 끓여 먹었더라구요 ㅎ 그냥 원래 냉이가 요맘때쯤 나오는구나 싶었답니다 ㅎㅎㅎ 예전에는 참 냉이나 달래 이런 봄나물들의 향.. 2017. 2. 20. 이전 1 다음